대한항공 858기 폭파범 김현희에게 일본어를 가르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다구치 야에코 씨가 지난해 말에도 북한에 생존해 있었다는 정보가 입수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한일 양국이 지난달 '다구치 씨가 북한 평양의 만경대구역 창광거리에 있는 아파트에서 산다'는 정보를 북한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다구치 씨가 사망했다며, 다구치 씨를 납치했다거나 이은혜와 동일인물이라는 주장을 부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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