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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뛰자 대출 수요도 급증…작년대비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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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서도 전세금이 계속 오르면서  전세자금 대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달 들어 17일까지 신규 전세자금 보증액은 239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47억 원에 비해 6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자금 보증은 부양가족이 있는 가구주가 은행에서 대출받을 때 주택금융공사에서 제공하는 보증으로, 보증 한도는 1억 5천만 원과 전세보증금의 80% 중 적은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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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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