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비자원을 통해 전국 16개 광역단체에 유통되는 생필품 79개 품목의 241개 제품과 11개 공공요금 정보를 조사한 결과, 연초에 생필품 10개 중 6개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지난 1월 첫째 주에 수집된 생필품 79개 품목에 대한 평균 가격을 전주와 비교한 결과, 48개 품목의 가격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린스가 9.15% 상승해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고 세면용 비누와 커피믹스, 세탁 세제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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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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