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과 영월에서 첫 구제역이 발병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8일 의심신고가 들어온 삼척과 영월의 한우 농가 2곳을 정밀검사한 결과 구제역 확진판정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구제역 발병 지역은 7개 시·도, 55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매몰대상 가축도 급증해 구제역 발생 50여 일 만에 21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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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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