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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패기로 한국판 '주커버그'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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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비원테크.

LCD 액정을 비롯해, LED와 OLED 등 각종 디스플레이 화질 검사용 장비를 만드는 벤처 회사입니다.

백라이트에서 발생하는 전자회로 패턴을 통해, 화상품질을 측정하는 장비로 이 분야에선 관련 특허만 10여 개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독보적인 기술을 자랑합니다.

창업자인 김억기 대표는, 공업고등학교 출신으로 2002년 20대에 회사를 창업해, 9년 만에 매출 100억 원대의 회사로 키웠습니다.

비원테크는 2008년 관련 검사기기를 첫 수출 한데 이어, 중국과 슬로바키아 등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남현/비원테크 상무 : 남보다 앞선 기술력이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고, 또한, 산학 협연을 통한 엔지니어의 조기 육성이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1년 전부터는 순천향대·충북대학교 등과 응용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기술력 향상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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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마다 않는 과감한 도전과 쉼 없는 노력이 9년 전 세 명의 직원으로 출발했던 한 작은 중소업체를 당당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가진 업체로 우뚝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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