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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프리즌 브레이크' 현실로, 14명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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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연상시키는 죄수 탈옥이 실제 멕시코에서 벌어졌습니다.

멕시코와 미국 국경지대에 위치한 치와와 지역의 감옥에서 14명의 죄수들이 탈옥했다고 멕시코 당국과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탈옥한 죄수들은 주로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로, 멕시코 정부는 최근 강력한 마약 카르텔 조직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죄수들은 무장한 동료들이 이른 새벽 차량을 이용해, 철제 교도소 담을 무너뜨리자 탈옥했습니다.

멕시코 경찰은 탈옥한 14명의 죄수들 가운데 5명을 다시 붙잡았다며, 나머지 탈옥수들을 뒤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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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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