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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소셜 네트워크' 골든글러브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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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페이스북 창업의 뒷이야기를 그린 영화 '소셜 네트워크'가 제 68회 골든글로브상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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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다룬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영화 '소셜네트워크'가 미국 LA에서 열린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각본상, 음악상 등 4개 분문을 휩쓸었습니다.

영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은 영국 왕자의 연설공포증 치료 과정을 다룬 '킹스 스피치'의 콜린 퍼스가 차지했습니다.

여우주연상은 발레리나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 스완'의 나탈리 포트먼이 수상했습니다.

회원 85명의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은 전통적으로 아카데미상을 점칠 수 있는 지표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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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설이 나돌고 있는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잡스가 질병 치료를 위해 또 병가를 냈습니다.

잡스는 "병가를 냈지만 최고경영자직은 유지할 것이며,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가 회사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고 2009년에는 간 이식 수술 등으로 6개월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있기도 했습니다.

뉴욕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독일에서는 잡스의 병가 소식에 애플사의 주식이 7%나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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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된 한파로 중국 산동성 옌타이 지역에서는, 바다표범들이 얼음물 속에 갇히는 수난을 당했습니다.

두꺼운 얼음을 깨고 바다표범들을 이동시켜주는 구출작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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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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