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에 한파가 계속되면서 수도계량기와 물탱크 동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은 17일 오후부터 오늘 오전 7시까지 모두 4백49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와 모터가 동파돼 소방차와 펌프 등을 이용해 파주 교하읍과 구리 교문동 등 4곳에 물 27톤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북부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이 영하 21도, 남양주가 영하 20.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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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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