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일부 학교가 건물 바닥을 교체하면서 부실 공사를 한 의혹이 포착돼 서울시교육청이 전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3년 동안 모두 319개교가 827억 원을 들여 바닥교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 중 28개교가 공사상 하자를 인정했다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감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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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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