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한파로 최대 전력 수요가 일주일만에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최대 전력 수요는 7천 313만 7천KW로 지난 10일 이후, 일주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예비 전력은 404만2천kw로 정부는 예비 전력이 400만kw이하로 떨어지면 석탄 발전소 비상출력 운전과 부하 직접 제어 등 단계별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앞서 겨울철 난방 수요 급증으로 전력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전기 난방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또 모든 공공기관은 오전 11시와 낮 12시,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는 난방기 사용을 한 시간씩 중단하고, 적정 실내 온도를 18도 이하로 유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