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밤 10시경 영종도 자이 아파트 후문 상가에서 LPG 가스가 폭발했다. 정화조 시설물에서 가스 화재가 일어나 영종도와 인근 지역의 소방차 7대가 출동해 3시간동안 화재를 진압하였다. 아파트 주민들은 추운 한밤중에 밖으로 나와 불안에 떨어야 했다.
현지 아파트 주민을 따르면 "밤에 갑자기 강력한 폭발음 소리와 함께 아파트 창문이 흔들리고, 상가에 큰불이 치솟아 밖으로 뛰쳐나왔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상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가스 폭발로 1층 상가 내부가 전소되었으며 상가 앞에 주차한 승용차 1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다. 경찰은 정확한 가스폭발 원인을 찾고 있다.
김정근 SBS U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