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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수단 분리 투표 개표…'독립'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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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단의 분리 독립 국민투표가 마감되고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개표 초반 잠정 집계 결과,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나오면서 독립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윤영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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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의 남부 수도 주바의 투표소 10곳에서 집계된 개표 결과 유효 투표 3만여 명 중 96% 가량이 분리 독립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분리 독립에 반대하는 의견은 3%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무효표였습니다.

지난 9일부터 시행된 이번 투표는 유효 투표율인 60%를 크게 초과한 90%대 투표율을 기록하고 마감됐습니다.

남부 수단은 2천 6백여 개 투표소에서 집계된 개표 결과를 모아, 다음달 중순 공식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과반 이상 찬성표가 나오면 남부 수단은 오는 7월쯤 193번째 독립 국가로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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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방법원이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을 내지 않은 한 농부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가 비난 여론이 들끊자 이를 철회했습니다.

허난성 지방법원은 지난달 톨게이트 비용을 내지 않기 위해 위조된 군용 차량 번호판을 자기 트럭에 부착해 사용한 농부에게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죄질에 비해 형량이 너무 가혹한 게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일면서, 결국 법원은 한 달 만에 판결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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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 모술지역 미군 기지에서 훈련중이던 이라크 병사가 총기를 난사해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미군은 "총격을 가한 이라크 병사는 현장에서 사살됐다"며 미군에게 총격을 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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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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