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17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최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신간 '가깝고도 먼 한의원'은 일반인들에게 유용한 한의학 상식을 정리한 책입니다.
침과 뜸의 원리가 무엇인지, 무엇이 우리를 병들게 하는지 등 한의학의 원리를 일상생활 속의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습니다.
서양 의학과는 다른 인간과 병에 대한 한의학의 접근법을 차분한 문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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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단순한 종교 경전을 넘어 어떻게 인류 문명을 지배했는지, '성경의 탄생'은 고고학 유물 분석과 사료 해석을 통해 성경이 인류 문명에 미친 영향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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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의 창궐은 우리 식품시스템의 위기를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식량의 종말'은 육류 소비량을 줄이고 먹을거리를 위한 지역공동체 구성을 제안하는 등 현 식품시스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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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낸 미국 정보기관의 개혁 방안을 다룬 책이 국내에 번역 출간됐습니다.
우리 정보기관의 역량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 교훈적인 사례가 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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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생활의 상당 부분을 국가홍보를 위해 해외 일선에서 보냈던 이기우 전 주중 한국대사관 공사가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브라질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키워나갈지 지혜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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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서재'는 한국의 젊은 철학자 100명이 우리 시대의 명저 107권을 선정해 한 사람씩 서평을 쓴 것을 모은 책입니다.
책 읽기와 글쓰기, 철학적 사유에 관한 통합적인 안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