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해안이 천연기념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526호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용머리 해안은 제주의 초기 화산 활동을 알 수 있는 곳으로 오랜 기간 파도와 바람으로 깍여 나간 해안절벽 아래 파식대지가 펼쳐져 있어 지형과 경관적 가치가 있는 곳으로 평가됐습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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