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의 신이 만들어 낸 '황당한 스트라이크' 영상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USA볼링 대회, USBC팀 소속의 스캔랜 선수가 깔끔하게 연속 스트라이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가장 중요한 10번째 프레임의 마지막 투구에서 볼링공이 왼쪽 거터로 빠지고 말았는데요, 스캔랜 선수도 자신의 실수가 어이없다는 듯 돌아섭니다.
그런데 옆 레인으로 넘어간 볼링공이 10개의 핀을 모두 쓰러뜨려 스트라이크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점수는 얻지 못했겠지만 어떻게든 스트라이크를 만들어 내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볼링의 신'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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