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지난해 위수 지진에 맞먹는 규모의 대형 지진이 다시 날 가능성이 있다는 지질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중국지진네트워크센터 전 수석 예보관 쑨스훙은 "현재 중국의 지진 활동 수준은 정상적이지 않다"며 "앞으로 규모 7가량의 대형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쑨 전 예보관은 "대형 지진과 소형 지진은 일정한 관계가 있어 대형 지진 발생 후에는 서너 차례의 규모 6 지진과 10차례 안팎의 규모 5 지진이 수반되는 것이 정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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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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