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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지수 소폭 하락…2,08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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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가 많았던 만큼, 시종일관 조심스러운 분위기로 한주가 지나갔는데요.

오늘(14일)도 만기일 이후 수급변수와 함께 주말을 앞둔 금요일 장이라 그런지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쉼 없이 종목들도 쉬어가는 분위기인데요, 조정이 당분간 이어질지 다음주에 상승 랠리를 이어갈지에 대한 전망과 함께, 주가 하락을 이용해 주식을 산다면 어떤 종목들이 좋은지 투자 전략을 꼼꼼히 챙길 때입니다.

먼저 자세한 경제동향 확인해 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2,088.25p 기록 중이고 코스닥 지수는 오르면서 535.20p나타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15.25원 선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69%p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있다는 점이 부담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2,396억 원 팔고 있고 개인이 3,006억 원 순매수 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100달러까지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80달러 선까지 떨어졌는데도 휘발유 가격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죠.

어제 이명박대통령이 유가에 대해 언급하면서 정유주들이 일제히 동반 하락하고 있습니다.

유가가 다른 물가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기름 값이 적정 수준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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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발언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는 4개 정유사와 두개 LPG업체의 불공정거래 여부에 대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SK에너지와 S -oil의 주가는 나란히 3% 이상 하락세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영종도 복합 카지노 관광 리조트 설립이 가시화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카지노 관련주인 강원랜드, GKL, 파라다이스의 주가는 모두 약세입니다.

특히 이번 영종도 카지노는 내국인 보다는 외국인, 특히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과 함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인 GKL과 파라다이스의 하락폭이 더 큰 상황입니다.

삼성중공업의 주가가 사흘연속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수주가 늘어나고 있고 최근 유가가 오르면서 해양부문의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이고, 최근에 많이 오르긴 했지만 아직도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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