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영상] "우리 소시 건드리지 마!" 혐한 만화에 네티즌 분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최근 일본에서 한국 가수들을 비하하는 혐한 만화가 등장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pop 붐 날조설 추적'이라는 제목의 이 만화는 전직 아이돌 출신 한국인 호스티스가 일본인 기자에게 K-pop붐의 실상을 고백한다는 설정으로 소녀시대와 카라를 필두로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 한류붐이 미디어에 의해 날조됐다는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한해 20조에 달하는 예산을 투자하고 일본의 모 유력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한류를 조장하고 있다"는 허황된 주장과 더불어, "한국 아이돌들이 성공을 위해서는 성접대를 마다하지 않는다"며 사실을 왜곡해 국내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는데요, 상대하기조차 꺼려지는 이런 주장은 '혐한'을 넘어 '성희롱'과 '인격모독' 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습니다. 

한편 만화를 그린 작가는 "이 이야기는 취재한 것을 기반으로 각색됐다"고 전하며 마치 만화 속 내용이 모두 사실인 것 처럼 표현해 파문을 키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