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인기가수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30살 송모 씨 등 1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전 운영자인 일명 '왓비컴즈' 57살 김모 씨 등 외국에 거주하거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명을 수배하고 17살 박모 군 등 미성년자 2명은 일정기간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기소유예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하지 않았다며 학력위조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문서감정과 출입국 조회 등을 통해 타블로가 스탠퍼드대 학위를 정상적으로 취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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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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