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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도 하기전에 부적격 시비를 빚었던 감사원장 후보자가 결국 스스로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강화됐다던 청와대의 인사검증시스템이 말뿐이었을 뿐, 실천은 없었던 것이 검증된 셈입니다. 실수는 인정하는 순간, 더이상 실수가 아니라는 말이 있죠. 이번 일로 소는 잃었더라도 외양간은 고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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