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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동반한 신종플루 환자, 사망률 크게 높아

중앙대병원,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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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을 동반한 신종플루 환자의 사망률이 폐렴이 없는 신종플루 환자의 사망률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대병원 호흡기 알레르기 내과 김재열 교수팀은 2009년 5월부터 2010년 2월까지 '폐렴이 있는 신종플루' 환자 269명을 조사한 결과 사망률이 7.1%로 폐렴이 없는 신종플루 환자의 사망률 0.03%보다 236배나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렴을 동반한 신종플루' 치료 뒤 사망한 환자의 평균 나이는 67세로 나이가 많을수록 사망 위험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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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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