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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금강산관광·개성공단 회담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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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금강산관광재개 회담과 개성공단실무회담 개최, 남북 경제협력사무소 정상화를 촉구하는 3통의 통지문을 보내 왔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통일부 앞으로 보낸 전통문에서 다음달11일 개성에서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회담을 개최하자고 밝혔습니다.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도 다음달9일 개성에서 개성공단과 관련한 실무회담을 열자고 통일부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왔습니다.

북측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도 통지문을 보내 우리측 인원이 복귀하지 않은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경협협의사무소의 조속한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북측은 그러나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도발, 비핵화를 의제로 남북 당국간 회담을 하자는 우리정부의 제안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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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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