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사시인 주머니쥐가 새로운 동물 스타로 떠올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2살 반, '하이디'라고 불리는 주머니쥐는 어렸을때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사시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장애가 하이디에겐 오히려 행운이 된 듯합니다.
하이디는 지난달 독일의 한 신문에 소개된 이후 독일인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벌써 8만2천명의 팬이 생겼고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서도 최고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인기 절정인 이 동물 스타를 직접 보려면 아쉽게도 오는 7월 라이프찌히 동물원이 열대 야생동물관을 개장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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