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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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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증시의 사상 최고치는 2,096포인트였죠, 현재 코스피는 2,090선 위에서 움직이면서 역사적 신고가도 또다시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내일 있을 옵션 만기일을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먼저 자세한 경제동향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는 3p 넘게 오른 2,091.63p를 기록하고 있고 코스닥 지수도 1.4p 상승한 535.07p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면서 1,120원대 아래로 내려갔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60%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모든 투자 주체들이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특히 나흘만에 순매수 전환하며 1,361억 원 사고 있습니다.

대형 건설주들의 동반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특히 현대건설의 주가는 오늘까지 9일 연속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분양 주택이 감소하고 있고 해외수주가 증가하는등 건설업황의 회복 기대감이 큰데요, 특히 주요 3대 건설사들은 올해 들어서만 총 16억 3200만 달러의 해외건설 수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대형 IT주들이 오랜만에 반가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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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무려 7일만에 반등을 보이고 있고, 하이닉스 같은 경우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와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텔이 현지시간으로 13일에 4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인텔효과'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인텔의 실적 발표가 국내 IT주들에 미치는 영향은 큰 데요. 4분기 실적 전망이 나쁘지 않은 만큼, 그 기대감이 큰 모습입니다.

두산의 주가가 증권사 호평과 더불어 이틀 연속 오르고 있습니다.

IFRS도입으로 인해 부채가 줄어들면서 리스크가 완화될 것으로 보이고 자회사인 밥켓과 두산건설의 유동성관련 위험도 안정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입니다.

오늘 두산은 5% 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어제 매각설에 휩싸이며 9% 넘게 급등했는데요, 매각설이 돈 양측에서 매각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오늘은 실망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의 주가는 현재 4% 넘는 하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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