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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안전 먹을거리를…'식품 인증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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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이주희 씨는 네 살된 아들을 위한 과자 간식을 고르고 또 고릅니다.

[이주희/인천광역시 삼산동 : 야채라던가 과일의 경우는 유기농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의 경우에는 더 많이 신경이 쓰이는데 어떤게 좋은건지 고르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식품 인증제도를 통해 공인된 인증마크를 확인하면, 아이들을 위한 '안전 먹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멸치를 과자로 만들어 그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과자제품.

제품 포장지에는 '품질인증 마크'가 붙어있습니다.

[서명희/제과업체 마케팅 팀장 : 남해통멸치와 이천쌀로 만들어 칼슘, 철분과 같은 영양소가 함유되어있고요, 알러지에 민감하는 아이들을 위해 알러지 유발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제조업체가 아닌 식약청이 인증한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영양을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의 생산과 판매를 위한 인증제도,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은 기본적으로 생산-제조-유통 전과정이 위생적이라는 인증과 함께 열량 250kcal이하, 포화지방 4g이하 등 고영양 저열량 기준을 충족해야만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어린이용 쥬스제품도 식약청의 인증을 받는 등 깐깐한 엄마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식품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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