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는 올해 개봉한 영화중에 영화에 대한 평가가 가장 다양한 영화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거액을 들여 영화를 만들때는 분명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영화를 만드는것이 당연한 것인데 심형래 감독은 조금은 다른 이유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영화에 대한 애정이라고 할까요!
심형래 감독은 어린이들이 극장에서 맘놓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 그리고 극장을 찾지 않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께서 극장을 찾아 한바탕 웃고 갈 수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영어대사로 처음부터 만든 이유도 전세계 아이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고 굳이 대사가 아니어도 화면만으로도 웃을 수 있는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극과 극의 평가가 나오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의 영화평을 좀 더 알아보기 위해 SBS8뉴스 취재팀은 미국개봉을 앞둔 현재 외국인 15명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영화에 대한 평가를 들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등학생아이와 함께 볼 수있는 영화를 만들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성인들이 볼 영화는 많아도 초등학생 아이랑 함께 볼 수 있는 한국영화는 일년에 한 두편...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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