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온도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습도가 높을수록 더욱 더 춥게 느껴지는데요, 오늘(12일) 그런 날씨입니다.
몸 속으로 파고드는 찬 바람을 잘 막을 수 있는 옷차림이 좋겠습니다.
길은 많이 미끄러운 상태인데요, 어젯밤에 내린 눈이 살얼음으로 얼어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인도가 매우 미끄럽기 때문에 걸어서 출퇴근 하시는 분들 더욱 더 주의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기온의 경우는 서울이 영하 11도, 파고드는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 16도선까지 떨어져 있고요, 낮기온도 중부의 경우는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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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남과 제주도,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전 중에는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동해안 쪽에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 밤부터 금요일인 모레 아침사이에는 수도권 일대에 또 한 차례 눈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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