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이 지난해 말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시작한 말러 시리즈가 올해도 이어집니다.
올해 첫 말러 시리즈가 연주되는 14일은 밝은 이상과 서정성이 넘쳐흐르는 말러 교향곡 4번을 스코틀랜드의 명 소프라노 리사 밀네의 협연으로 들려줍니다.
오는 21일은 영화 '베니스의 죽음'에 삽입된 아다지에토로 유명한 말러 중기의 걸작, 교향곡 5번이 연주됩니다.
또 10대 피아노 유망주 조성진 군이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협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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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각각 소크라테스, 플라톤, 칸트, 다윈, 프로이트, 사르트르로 이름짓고 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젊은이들.
콘보이 쇼는 연극과 재즈댄스, 탭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합쳐진 독특한 뮤지컬입니다.
일본의 작가 겸 연출가 이마무라 네즈미의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지난 2006년 초연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두 시간 동안 쉴틈없이 격렬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배우들의 에너지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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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면 코가 길어지는 나무인형 피노키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피노키오가 뮤지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대형 영상과 특수효과로 서커스단과 고래 뱃속에서 펼쳐지는 피노키오의 모험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창작 음악과 함께 비발디, 모차르트, 슈베르트 등 유명 클래식 작품들을 뮤지컬 음악으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