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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작년 12월초 무산 시찰 때 병색 짙어"

대북라디오 열린북한방송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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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작년 12월 초 함경북도 무산 지역을 시찰할때 지팡이를 쓸 정도로 몸이 불편했고, 얼굴에도 병색이 짙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이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무산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일이 시찰하는 동안 몸이 계속 안 좋아 보였고 지팡이를 자주 썼으며 간간이 부축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김정일의 얼굴 전체가 검푸른 색이었다고 하는데, 이런 말을 전해들은 주민들 사이에선 김정일이 오래 살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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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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