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일방통행인 서울 인사동길의 차량 운행방향이 올 상반기부터 정반대로 바뀝니다.
그동안 인사동길은 시내에서 강남방향으로 빠져 나가려는 차량들이 지름길로 사용하면서 매일 정체를 빚었는데요.
이 때문에,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차 찾은 외국인들도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종로구청이 용역을 의뢰해 조사한 결과, 강남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차량만 없어지더라도 통행량이 평소보다 70%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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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조만간 경찰청과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통행 방향을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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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