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 참석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부친인 이건희 회장의 도전정신을 배우며 경영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이건희 회장에 대해 "개인 일이든 회사 일이든 지고는 못 참는 DNA를 가진 분이며 도전정신은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며 "이건희 회장의 사물을 보는 시각과 도전정신을 나름대로 배우며 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회사 실적이 좋은 편이었지만 자만하지 말고 계속 전진하자는 게 이 회장의 일관된 메시지"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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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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