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수단의 분리독립 투표를 앞두고 8일 수단 곳곳에서 유혈 충돌이 일어나 적어도 9명이 숨졌습니다.
남부 수단 군 대변인은 7일밤과 8일 새벽 사이 남북 경계지역인 유타이니주에서 반군 단체가 남부 보안군을 공격해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남부 수단 종글레이주에서도 또다른 반군들이 정부군과 충돌해 여러명의 시민들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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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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