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유명한 해변 휴양지인 아카풀코의 쇼핑센터 근처에서 목이 잘린 남자 시신 15구가 발견됐습니다.
멕시코 경찰은 어젯밤 자정 직후 화재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니 불이 난 흔적은 없고, 대신 5대의 버려진 차량과 목이 잘린 시신들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신들이 모두 20대 청년들로 추정된다며, 라이벌 갱단들간의 전쟁으로 빚어진 참혹한 살인사건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준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