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쯤 경남 거창군 상설시장 앞 도로에서 100t 크레인이 갑자기 시장 건물 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시장 건물 일부가 부서지고 일부 점포와 인근 가구가 3시간 동안 정전됐습니다.
사고 당시 상가 건물 옥상에는 작업 인부 등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상가 옥상에 소방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철재를 올리던 중 갑자기 크레인이 중심을 잃었다는 크레인 기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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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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