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1급 이상 유명호텔 음식점의 원산지표시 위반이 일반음식점보다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난해 12월13일부터 2주 동안 전국의 1급이상 호텔 493곳에 대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3곳이 적발됐습니다.
유형별로는 헝가리 등 수입산 삼겹살을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업소가 13곳으로 가장 많았고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은 업소도 10곳이나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인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