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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사냥꾼' 떴다!…위용 드러낸 '코브라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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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육군의 주력 공격헬기인 코브라가 새해 첫 전투훈련에 나섰습니다. '전차 사냥꾼이'란 별칭에 걸맞게 위용이 아주 대단했습니다.

이한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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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사이렌이 울리자 곧바로 비상명령이 하달됩니다.

[항공작전사령부 상황실 : 대기중인 대원들은 지금 즉시 출동할 것.]

헬멧과 장비를 장착한 조종사들은 급히 헬기 계류장으로 움직입니다.

프로펠러의 굉음소리와 함께 코브라 헬기 편대가 활주로를 박차고 떠오릅니다.

공격 편대의 '눈'은 주야간 적을 탐지하는 정찰헬기가 맡습니다.

자유자재로 편대를 바꾸며 적진으로 이동하던 헬기 편대.

정찰헬기가 적의 전차를 포착합니다.

400미터 상공, 70미리 로켓 14발과 300발의 20미리 벌컨이 잇따라 표적에 명중합니다.

마지막으로 넉 대의 헬기가 20㎜ 벌컨 수백 발과 로켓 20여 발을 한꺼번에 적의 표적에 쏟아 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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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사냥꾼으로 불리는 코브라 헬기에 표적은 순식간에 벌집이 됐습니다.

[배명현/소장 : 적과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전투형 야전부대를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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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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