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벌써 추위가 3주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6일)은 절기로도 소한이고, 당분간 이렇게 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도 서울의 기온은 영하 11도, 대관령은 영하 19도 선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공기질은 비교적 깨끗한 상태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서 공기가 맑게 깨끗해져 있는데요.
서울의 강북 지역과 강동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질이 좋은 상태고, 그밖의 지역도 평균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울릉도·독도, 제주도 그리고 호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울릉도·독도와 한라산 쪽에는 대설경보, 주의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이들 지역은 오늘 저녁 무렵까지 눈이 계속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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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동해안 지역에서도 눈소식이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는 토요일에 눈소식이 있습니다.
토요일은 중부 지방에 눈이 오겠고요, 일요일은 영동과 서해안에서 눈이 오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도 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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