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논란의 대상이 되어 온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시군구의 79%인 181곳에서 실시됩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 의원은 전국 229개 시군구의 무상급식 추진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전체의 79%인 181개 지역에서 초등 무상급식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충북, 충남, 전북 등 4개 시도에 속한 90개 시군구는 초등학교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며 서울과 부산, 인천, 경기,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8개 시도의 91개 시군구는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부분 무상급식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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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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