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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경찰관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지방경찰청은 5일 오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김 모 씨를 충남 부여의 한 PC방에서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3일 밤 창원의 한 미용실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미용실 주인인 원장을 지키려던 37살 조 모 경장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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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