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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시, "2011년, 결실을 맺는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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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시는 올 한해 신규사업 보다는 그동안 벌여놓은 일들을 마무리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네, 인천입니다.) 어떤 사업들이 대상입니까?

<기자>

네, 외국인 투자사업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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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 추진하기가 어려운 사업들은 정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사업비 조달이 어려워 계속 미뤄졌던 송도 글로벌 캠퍼스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우선 뉴욕 스토니브룩 대학의 조속한 입주를 확정짓는다는 방침입니다.

공사비를 지급하지 못해 중단된 동북아 무역센터 공사도 재개하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150층짜리 인천타워를 비롯해 일부 사업들은 규모를 축소하거나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송영길/인천시장 : 성과가 만들어 짐으로써 시장에 긍정적 사인을 보내고, 구도심과 교육과 복지에 투자돼 선순환이 일어나는 계기를 올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지부진한 영종무의도 개발도 결실을 맺도록 외국인 투자자 설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영종 지구에 부동산투자 이민제와 무비자 제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아시안 게임을 성공적으로 열기 위해 국비 지원을 늘려주도록 요청하고 민간경기장 활용도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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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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