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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입주단지 수익률 1위 '송도 웰카운티'

닥터아파트 조사…125㎡ 분양가 대비 60.2% 올라
상승액은 도곡동 래미안그레이튼 109㎡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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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입주한 수도권의 새 아파트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송도웰카운티 4단지 125㎡로 조사됐다.

닥터아파트는 지난해 수도권에서 입주한 11만2천829가구(임대, 전매제한 단지 제외)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분양가 대비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단지는 인천 송도 웰카운티4단지 125㎡로 수익률이 60.2%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현재 6억1천55만원으로 분양가(3억8천110만원) 대비 2억2천945만원 상승했다.

이어 서울 은평뉴타운 우물골8단지 105㎡는 현재 매매가가 5억3천500만원 선으로 분양가(3억5천630만원) 대비 1억7천87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5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은평뉴타운 2지구 B, C공구 5단지 83㎡는 분양가 2억4천663만원 대비 48% 오른 3억6천500만원이다.

경기도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아파트는 광명시 소하동 신촌휴먼시아1블록 144㎡로 분양가(3억7천305만원) 대비 46.1% 상승한 5억4천500만원이다.

상승 금액 기준으로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그레이튼 109㎡의 프리미엄이 2억5천98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9억9천20만원으로 현재 평균 시세는 12억5천만원이다.

이어 인천 송도웰카운티 4단지 125㎡가 2위, 은평뉴타운 우물골6단지 126㎡가 분양가 대비 2억1천883만원 올라 3위다.

서울 남대문로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남산트라팰리스 188㎡는 2억1천350만원의 웃돈이 붙어 4위를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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