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록적인 폭설이 그치면서 대설특보도 해제됐습니다. 오후에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한파도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일(5일) 오후부터는 다시 추워지겠고 서해안에는 눈이 내리겠다는 예보입니다.
공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영남지방에 머물던 눈구름이 물러가면서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매섭게 이어지던 추위도 중부지방의 낮기온이 12일만에 영상으로 오르면서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와 남부 내륙 일부에 이어지고 있는 한파특보도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북극 찬공기가 계속 영향을 주고 있어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찬바람이 강하지면서 중부지방의 기온이 다시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소한인 모레는 서울기온이 영하 12도, 금요일에는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면서 소한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초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며 한파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내일밤부터는 호남서해안에 다시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서울 등 중부지방은 내일 새벽 산발적으로 눈이 날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항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