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남부 아칸소주 소도시 비브에서 새해 전날 심야에 찌르레기 천여 마리가 떼죽음해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졌다고 CNN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4천에서 5천 마리의 죽은 새가 반경 2km 지역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떼죽음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칸소주 수렵 당국은 새들이 번개나 우박을 맞았거나, 새해맞이 폭죽놀이에 놀라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