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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 대통령 신년연설 반응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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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경제와 안보를 두 축으로 새해 국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한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 특별연설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해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들의 안보 불안을 불식시키는데는 역부족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구체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신년연설에 안보와 평화를 위한 구체성이 없다고 비판했고,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도 친서민 정책을 반복하는 건 국민을 두 번 우롱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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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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