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연주가가 PC방에서 바이올린을 분실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달 30일 새벽 5시쯤 바이올린 연주가 28살 신 모 씨가 서울 중구 남산동의 한 PC방에서 3,000만원 상당의 바이올린을 분실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경찰에서 "게임을 한 뒤 자리에 바이올린을 놓은 사실을 잊은 채 나갔다가 1시간쯤 뒤 돌아와보니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PC방의 CCTV에서 20대로 보이는 남성이 바이올린을 들고나가는 장면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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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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