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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이 대통령 선진화 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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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3일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특별연설을 통해 새해 국정운영의 두 축으로 안보와 경제 문제를 거론한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입장을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에 강력히 대응하고 확고한 국토수호 의지를 밝힌 점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천기술 개발 지원 등 우리경제의 선진화 비전을 보인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면서 "경제계도 정부의 이러한 의지에 발맞춰 향후 10년 내 세계 최일류 선진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올해 국정운영의 핵심과제로 국가 안보와 지속적인 경제 활성화를 제시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시의적절하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대한상의는 "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성장률 5% 달성, 물가 안정,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서민 중산층 생활 향상에 주력하기로 한 것은 우리나라의 경제 체질을 내실 있게 하고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올해도 성장의 지속과 시장경제의 발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의 조성에 주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한국무역협회는 "2011년은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하는 중대한 해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안보'와 '경제'라는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한 이 대통령의 신년 연설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최상의 안보는 '하나 된 국민'이며 정부는 국방개혁의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한 이 대통령의 발표내용에 국민 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경영계는 올해 국정 운영기조로 제시된 외교와 안보, 경제와 삶의 질, 정치와 시민의식 등 경제발전과 선진일류국가 진입을 위한 대통령의 의지를 적극 환영한다"고 논평했다.

경총은 "올해 경제운영의 목표로 제시한 5%대 고성장, 3% 수준의 물가안정,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서민 중산층 생활 향상을 제시한 것은 새로운 10년을 여는 시점에서 경제발전을 통한 선진일류 국가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선진경제 도약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정책 지속 추진, 중소기업과 자영업의 정당한 대우 등에 힘을 쏟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새로운 10년,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으로 평가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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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소기업계도 스스로 자율회계 지침을 마련해 회계투명성을 강화하고, 스몰자이언츠 육성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충하며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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