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하순까지 평균 기온이 평년(영하 5도~영상 7도)과 비슷하겠지만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한파가 몰려오는 날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3일 예보했다.
강수량도 평년(13~58㎜)과 비슷하지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안 및 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오는 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월 중순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평균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영하 6도~영상 7도, 7~23㎜)과 비슷하며, 중부 내륙 및 강원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1월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많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평년(영하 6도~영상 6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3~25㎜)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2월 상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영하 4도~영상 7도)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일 전망이다.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강수량이 평년(3~14㎜)보다 적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북극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상태가 이어지면서 매우 차가운 공기가 중위도까지 내려와 우리나라에 한파와 폭설을 몰고 오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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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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