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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없는 젊은 남녀가 '애정촌'으로 모여들었다.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연령대의 '결혼 적령기'의 젊은12명이 모인 애정촌.
이 곳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한 곳에서 12강령을 준수하며 '짝 찾기'에 나선다.
면면을 살펴보면 모두가 엄친아·엄친딸들.
노란 스포츠카를 소유한 명문가 자제인 '남자 1호', 파리 현지가이드 출신 깔끔한 매너의 소유자인 '남자2호'.
이종격투기 선수로 '투견'으로 불리는 '남자3호'와 잘 나가는 프로모델 '남자4호'.
서울법대 출신의 사법연수생 '남자5호' 프로농구 선수 출신으로 현재 농구 교실을 운영하는 '남자6호'.
그리고 유명 연애 컨설턴트 '남자7호'까지 이른바 '엄마가 말한, 그 잘난 친구의 아들'에 비유되는 '엄친아'들이 짝을 찾기 위해 모였다.
여성들의 이력 역시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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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점 딸이자 순정파 처녀인 '여자1호' 유명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여자 2, 3호'.
미스코리아 인천 진 출신의 '여자 4호',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재직 중인 여자 5호까지.
'왜 짝이 없을까'싶기도 한 이들 사이에서의 흥미진진한 커플 탄생기가 시작됐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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