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일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며 "선진국의 문턱을 단숨에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신년특별연설에서 "대한민국은 국운이 융성하는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미래는 젊은 세대에 있다"면서 "세계를 무대로 뛰고 경쟁 을 주저하지 않으며 창조적 도전정신에 불타는 젊은이들, 이른바 'G20세대'를 세계 일류국가의 주역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금년에도 청년 일자리 문제를 꼼꼼히 챙기는 한편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2만명의 젊은이들을 개발의제의 실천을 비롯, 다양한 국제활동에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교과 혁신과 사교육비 감축 등 교육계획도 일관성있게 추진 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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