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이 2003년 카드 대란 당시 수익보전을 위해 도입했던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취급수수료를 이달부터 사실상 폐지합니다.
지난달 말까지 농협과 씨티은행이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를, 수협과 씨티은행, 우리은행이 카드론 취급수수료를 각각 받아왔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들 회사들에 문의한 결과 새해부터는 모두 취급수수료를 받지 않겠다는 답변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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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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